Unreal Engine의 Live Coding은 C++ 작업 속도를 크게 올려준다. 에디터를 끄지 않고 함수 구현을 바꾸고, 바로 플레이해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. 작은 전투 로직이나 UI 계산식을 조정할 때는 컴파일 대기 시간이 확 줄어든다.문제는 Live Coding이 모든 C++ 변경을 안전하게 반영해 주는 기능은 아니라는 점이다. 특히 UCLASS, UPROPERTY, 생성자 기본값, 컴포넌트 구성처럼 에디터와 리플렉션 시스템에 깊게 묶인 코드는 “컴파일은 됐는데 에디터 상태는 이상한” 상황을 만들 수 있다. 오늘은 실전에서 어디까지 Live Coding으로 처리하고, 어디서 에디터 재시작을 해야 하는지 기준을 잡아본다.1. Live Coding으로 안전한 변경대체로 함수 내부 구현만 바꾸는..